
저는 뒤늦게 흑백요리사에 빠졌지 뭐예요. 주변 사람들 다 흑백요리사 얘기할 때 못 끼고 있다가 이제야 흑백요리사의 재미에 빠져 정주행 중이에요. 제가 가장 매력을 느낀 요리사는 바로 흑백요리사의 급식대가 이미영 님입니다. 이미영 님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는데요, 최근 근황을 보니 놀라워요. 왜 놀라운지 함께 보실까요. 급식대가 첫 화보 촬영 근황 우와~ 180도 변하셨어요. 푸근하고 다정한 모습만 보였는데 이렇게 아름다우셨다니요! 아래 글에서 요즘 얼마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계신지 짐작이 가네요. 앞으로 나를 위해 살겠다는 말에 뭉클하면서도 울컥하는 이유가 뭘까요. " 흑백 요리사 이후나는 새로운 삶이 열린 것 같다.새로운 나의 모습들을 마주할 때마다울컥할 정도로 감사하고이런 내가 좋다.앞으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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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0. 28. 20:46